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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작은도서관, 사랑방 역할 ‘톡톡’
무료 독서토론 등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 다채
작성 : 2014년 03월 23일(일) 18:18 가+가-
화순군(군수 홍이식)은 기능과 용도에 맞는 서비스로 작은도서관의 질적인 향상 도모라는 기치를 내걸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 지금은 전국 군단위에서 제일 많은 28개소의 작은도서관이 개관을 하여 운영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하여 도서관 운영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운영진 모임이 결성되어 서로 정보를 교류하는 등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세빛도서관에서는 ‘무료 독서토론 논술교실’ ‘도서읽기대회’를 개최하여 11월 14일까지 독후감을 접수받아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시상한다.
늘푸른 도서관에서는 4월 26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 3회 희망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계획된 행사에는 글짓기·그리기 대회, 토끼체험,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그밖에도 이서안심도서관 문해교실 운영, 한천하누리 도서관 농촌서적읽기운동, 청전아파트 도서관 어린이 한자교실운영, 느티나무도서관 상시 문화프로그램 운영, 빛나라 도서관 북카페 등 운영하고 있다.
/화순=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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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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