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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레몬 디톡스 열풍
체내 노폐물 몸 밖으로 배출…체질 개선 등 인기
작성 : 2014년 03월 17일(월) 17:57 가+가-
봄을 맞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일정기간 음식 대신 레몬즙과 나라시럽을 섭취하며 체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건강 프로그램 ‘레몬 디톡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 및 잘못된 식습관으로 몸속에 독소와 노폐물이 쌓이면 이는 곧 비만과 성인병으로 연결되기 쉽다. 따라서 몸 속 불순물을 주기적으로 제거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레몬 디톡스는 과거 인기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알려지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지만, 다이어트는 체내 노폐물 제거를 통한 부가적 효과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효과적으로 레몬 디톡스를 진행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레몬 디톡스 프로그램은 크게 절식기간(준비), 레몬 디톡스 기간, 보식기간(회복) 등 3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레몬즙만 먹다가는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절식기간에는 음식 섭취를 줄이면서 몸의 균형을 되찾는데 초점을 맞추어 보통 3일 정도 진행한다. 처음엔 식사량을 절반 정도로 줄이다가 다음 단계에서 4분의 1로 줄이고, 마지막에는 유동식을 먹는다. 이때 식단에서 탄수화물과 염분 섭취는 최대한 줄여야 한다.
레몬 디톡스 기간 중에는 하루 2ℓ의 레몬 디톡스 드링크와 생수 2ℓ 이 외에 다른 음식물은 섭취를 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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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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