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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위한 문화사업 쭈욱~
광주문화재단, 무지개다리사업 1억6천만원 수주
작성 : 2014년 03월 12일(수) 18:12 가+가-
광주에 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국제결혼 여성, 새터민 등 이주민을 위한 문화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광주문화재단은 최근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실시한‘2014년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지원기관 공모에서‘우리누리(URI-N-URI)’사업이 선정, 국비 1억6천만 원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무지개다리사업은 지역 공공문화기관을 중심으로 이주민 풀뿌리 단체와 지역사회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의 주체적 문화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광주문화재단은 2012년 ‘다모여문화둘레로’, 2013년 ‘우리누리’에 이어 올해 또다시 ‘우리누리’를 주제로 지원기관으로 선정, 3년 연속 이주민 문화활동 지원을 하게 됐다.
올해‘우리누리’사업은 광산구청,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광주전남북한이주민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 집(래미학교), 문화예술교육 공동체 울림 등 지역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주민 선주민 만남의 장(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난장) △영상으로 말 걸기(이주민, 외국인 노동자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큐 제작 지원) 등 6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3월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의에 따라 세부 프로그램 내용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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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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