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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철학 담다
최경환,정치평론집 발간
작성 : 2014년 03월 12일(수) 18:12 가+가-
남북관계·정치현안 소개
고 김대중대통령 서거 5주년을 맞아 그의 정치역정을 다룬 정치평론집이 발간됐다.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인 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은 12일 ‘김대중을 다시 부르고 있다’ 책자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 책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이후 언론에 기고한 글을 모은 것으로 DJ의 남북관계나 정치현안에 대한 철학을 최 실장의 시각에서 담았다.
최 실장은 이 책에서 지난 2009년 김대중 대통령이 서거 직전 유언처럼 남겼던 남북관계 개선이나 북핵문제 해결방안, 정권교체를 위한 민주당과 야권의 연합 방안 등을 소개했다.
저자는 2012년 야권의 패배나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 현실, 남북관계 상황을 돌아보며 다시 김대중의 정치적 상상력과 리더십에서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낼 지혜를 얻자고 강조하고 있다.
최 실장은 “반동과 복고의 시대, 민주주의를 반석 위에 다시 세우고 남북의 화해와 통일에의 꿈을 이어갈 리더십의 복권이 절실한 때다”고 지적했다.
최 실장은 ‘김대중 리더십‘과 ‘배움의 시간’을 펴내기도 했으며 현재 전남대 객원교수로 전남대에 최초 개설된 ‘김대중의 사상과 리더십‘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김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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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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