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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류·발효식품 우수성 알린다
장류제조 매뉴얼 ‘발효이야기’ 제작…17종 전통장류 제조법 표준화
작성 : 2014년 03월 12일(수) 18:11 가+가-
장성군이 각종 장류?발효식품 제조법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기다림의 미학, 발효이야기’란 책자를 발간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지역의 농특산물인 단감과 사과, 토마토, 양파, 복분자 등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장류를 만들 수 있도록 제작한 것으로, 총 두 개의 파트로 나눠 구성됐다.
파트Ⅰ에서는 장류의 기본 재료인 콩의 역사와 효능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간장과 된장, 고추장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전통장류를 소개했다.
파트 Ⅱ에서는 ▲메주 ▲막장 ▲집장 ▲표고버섯청국장 ▲담북장 ▲가장 ▲청국된장 ▲어육장 ▲약선고추장 ▲표고버섯쌈장 등 10종 장류의 제조법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지역 농특산품으로 만들 수 있는 ▲감고추장아찌 ▲단감피클 ▲토마토장아찌 ▲사과장아찌 ▲양파피클 ▲사과피클 ▲베리효소 등 7종의 발효식품 레시피도 알기 쉽게 풀이했다
군은 책자를 지역 농업인을 비롯한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읍?면과 관련기관에 비치하고, 각종 가공기술 교육에 활용할 방침이다.
/장성=정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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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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