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운영단체·재가방문 예술인·신규 가맹점 모집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 여행, 스포츠 관람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기획사업 공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3일부터 문화누리 기획사업과 관련해 예술인 초대 및 문화?여가생활 프로그램, 문화누리카드 신규 가맹점을 공개모집한다.
문화누리 기획사업 프로그램 공모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스포츠 관람 프로그램을 추진할 문화예술단체, 기획사, 여행사 등을 분기별로 모집한다. 1차로 오는 25일까지 소외계층 밀집지역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직접 방문해서 공연·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문화누리 초대하기’, 공연·스포츠 관람이나 여행 등을 진행하는 ‘문화누리 방문하기’등 기획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기획사업 참여를 원하는 문화예술단체, 기획사, 여행사는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gjcf.or.kr) 공지사항을 참조해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이메일(xoxoshsh@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9월까지 문화누리카드 신규 가맹점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문화예술, 관광지, 스포츠관람 관련 업종으로 문화누리카드 결제를 희망하거나 가맹점 코드 관계로 등록이 누락된 업체 △카드 가맹이 되어있지 않은 지역 내 소규모 예술단체, 공연장, 문화시설, 관광명소 △재단과 공동 진행하는 ‘문화누리카드로 이벤트’참여를 희망하는 업체 등이다.
가맹점이 되면 업체가 판매하는 음반, 도서, 공연, 여행, 강좌, 체험 프로그램 등의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김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