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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성형 열풍
‘높은 코’ 선호
작성 : 2014년 03월 04일(화) 18:35 가+가-
멋지고 매력있는 외모에 대한 욕망은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의 로망이다. 외모 중시 현상은 여성은 물론 남성들을 성형 열풍의 중심에 서게 해 ‘꽃미남’ ‘꽃중년’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듯 최근 호감형 얼굴로 바꾸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이 받는 시술은 간단한 필러나 보톡스 같은 ‘쁘띠성형’부터 눈성형, 코성형, 안면윤곽술에 이르기까지 수술방법이나 부위도 다양하고 넓어졌다.
그렇다면 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성형 부위는 어디일까.
홍종욱 박사는 “여성들은 눈이 크고 또렷해 보이기 위해 쌍꺼풀 수술을 선호하는 반면, 남성들은 적당히 높고 곧게 뻗은 코 모양을 중시한다”며 “얼굴의 정중앙에 위치한 코는 전체적인 이미지를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일수록 코성형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골격이 크고 피부가 두꺼우며 콧등 중간이 튀어나온 매부리코가 많다. 콧등이 휘어지고 코끝이 낮은 매부리코는 자칫 화난 듯한 인상을 풍길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교정해주는 것이 좋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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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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