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무형문화재에게 전통예술 배우세요”
전통문화관, 22일까지 국악·음식·공예 등 전통강좌 수강생 모집
작성 : 2014년 02월 10일(월) 18:39 가+가-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명인에게 직접 판소리, 전통음식, 가야금 만들기 등을 배울 수 있는 강좌가 진행된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2일까지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4년 상반기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국악실기(판소리, 판소리고법, 가야금병창)와 전통음식(폐백·이바지), 전통공예(가야금 만들기), 전통다도 프로그램을 마련, 각 분야 무형문화재에게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판소리는 정춘실, 방성춘 예능보유자에게 사철가, 춘향가, 호남가 등을 배우고, 전통음식은 이애섭 기능보유자에게 폐백·이바지 과정을 배운다.
또 청소년강좌인 가야금병창은 무형문화재 문명자 예능보유자, 전통다도는 김영미 전문다도강사가 진행한다.
광주에서 처음 열리는 가야금 만들기 강좌는 이복수 기능보유자가 진행할 예정이다.
과목별 매주 1회, 총1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2일까지 전화 혹은 방문 접수할 수 있다.
판소리·전통음식은 20명, 다도·판소리고법·가야금병창은 15명, 가야금 만들기는 1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062-232-1501.
/김선화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