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모발이식 수술 만족도 모낭분리팀 갖춘곳 높다
작성 : 2014년 01월 20일(월) 18:21 가+가-
모발이식 수술 방법은 모낭을 채취하고 분리하는 과정에 따라 ‘절개식’과 ‘비절개식(모낭단위 채취술)’로 나뉜다.
절개식은 수술 후 모낭을 채취하는 뒷머리에 통증과 흉터가 생겨 외모에 민감한 젊은 층과 여성들에게 선호도가 낮은 편이다.
이와 달리 비절개식은 통증이 적고 흉터가 남지 않는 다는 점에서 수술 부담이 크지 않아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또, 회복기간이 짧아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고 수술 후 부작용이 거의 없어 현대인들에게 특히 적합한 수술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임피리얼팰리스 모발이식센터 측은 탈모 인구 증가와 모발이식 수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모발이식 병원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모낭단위 채취술의 비용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조보현 임피리얼팰리스 모발이식센터 원장은 “모낭단위 채취술을 주도했던 병원들을 중심으로 수술비용이 낮아지면서 비절개식 모발이식이 대중화하고 있다”며 “모낭단위 채취술은 절개식과 달리 생착률 저하 논란이 있는 만큼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실적이 입증된 병원에서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험과 노하우는 모발이식 수술팀인 의사와 모낭분리팀에게 해당하는 사항”이라며 “의사의 경험과 노하우가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모낭분리팀이 완벽하게 지원을 하지 못하면 수술 시간은 지연되고, 이는 채취한 모낭의 생착률에 영향을 미쳐 성공적인 모발이식으로 이어지지 못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병원으로 출장을 오는 모낭분리팀이 아닌 전담 모낭분리팀 시스템을 갖춘 곳일수록 좋은 팀워크가 형성돼 수술시간이 단축되고, 나아가 수술 결과도 일관성 있게 나타나 생착률이 안정적으로 높게 나온다”고 덧붙였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