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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일상 사진으로 보다
목포서 ‘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전
작성 : 2013년 12월 11일(수) 18:10 가+가-
전남 목포에서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소탈한 일상(日常)을 엿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
(재)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이사장 전윤철)은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3주년 기념사진전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고…’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념사진전은 오는 13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2일까지 80일동안 ‘평화의 섬’ 목포시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컨벤션동에서 열린다.
이번 기념사진전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하는 ‘추모만평’을 포함해 100여 점의 사진자료가 전시된다.
기념사진전의 관람은 무료이다. 다만 전시동 입장은 유료이다.
전윤철 이사장은 “자신에게는 엄하셨지만 다른 이들에겐 항상 환한 미소로 화답하셨던 분”이라며 “전시회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의 일상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리기 위한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은 지난 6월15일 개관했다.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기념관은 목포의 상징인 삼학도 1만5600㎡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전시동과 컨벤션동이 마련됐다.
김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동은 4개의 전시실로 구성돼 있으며 4830여 점의 유품이 전시돼 있다.
/목포=이화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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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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