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 물리학자 힉스, "내년에 완전히 은퇴하겠다"
작성 : 2013년 10월 16일(수) 16:22 가+가-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지명된 피터 힉스가 내년 85세를 맞아 완전히 은퇴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힉스는 프랑스와 앙글레와 함께 빅뱅 이후의 물질 형성에 관한 이론으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발표됐다.
힉스는 이미 17년 전 교수직에서 은퇴했으나 에딘버러 대학에서 명예교수로 일하면서 빈번히 강의차 세계 여행을 해왔다.
그는 15일 B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내년에 적절히 은퇴하기 바라며 자신은 또한 1999년 토니 블레어 전 총리로부터 기사작위 제의를 사양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기사 작위가 너무 시기 상조이며 자신은 그런 류의 타이틀을 원치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