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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HD현대 1%나눔재단, ‘행복한끼’ 제10호점 개소
작성 : 2026년 07월 06일(월) 16:36 가+가-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3일 삼호한마음회관 3층 고령자친화기업 The기찬밥상 Premium에서 HD현대삼호 한정동 부사장과 HD현대1%나눔재단 관계자, 지역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끼 제10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복한끼 사업은 HD현대1%나눔재단이 매년 5000만원을 지원해 영암군과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고령화로 결식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어르신 40명에게 주 2회 도시락과 연 5회 특별식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도시락은 고령자친화기업 The기찬밥상 Premium에서 근무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조리해 제공한다.
어르신의 일자리와 취약계층 돌봄, 지역사회의 나눔이 하나로 이어지는 선순환 복지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영암군보건소가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생필품 꾸러미를 함께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영암=이경 기자 ig0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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