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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5년 연속 선정
작성 : 2026년 07월 02일(목) 16:23 가+가-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용산면 계산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장흥군은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국·도비 18억 60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산면 계산마을은 2024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시설 정비를 비롯해 마을안길 및 생활기반시설 개선, 노후주택과 담장 정비,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해 재난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장흥=고성주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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