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화순군, ‘2026 대한민국기록문화 대상’ 청년·미래기록부문 대상
작성 : 2026년 06월 28일(일) 16:12 가+가-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6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시상식에서 청년·미래기록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위원회와 사단법인 한국기록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세계평화사랑연맹과 KRI한국기록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시상은 기록의 양적 성과를 넘어 ▲가치성 ▲공공성 ▲사회적 파급력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화순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청년 정착 기반 조성과 생활인구 확대, 돌봄 정책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청년·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 사업’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400호 규모의 만원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567명의 인구 유입과 21명의 출생아 증가라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하우스’ 운영 역시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구직 청년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취·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화순=이정민 기자 jmin1353@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