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구직단념 청년 대상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작성 : 2026년 06월 23일(화) 16:25 가+가-
목포시는 취업 실패나 사회적 고립, 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들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신감 회복과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모집 인원은 단기 과정(5주 이상) 24명, 중기 과정(15주 이상) 26명 등 총 50명이며, 현재 상시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이며, 지원이 필요한 경우 만 45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 ▲목포시 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취업 문제로 졸업을 유예했거나 장기 휴학 중인 대학생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을 위한 1대1 밀착 상담을 비롯해 자신감 회복,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공통·특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단기 과정 이수자는 50만 원, 중기 과정 이수자는 최대 17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체 운영 시간의 80% 이상을 출석해야 한다.
목포=조성원 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