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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고독·고립 예방 ‘혼자가 아닌 우리’ 돌봄 안전망 강화
작성 : 2026년 06월 15일(월) 16:35 가+가-
곡성군은 ‘혼자가 아닌 우리’를 슬로건으로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건강 악화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돌봄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중앙 위기정보를 활용해 올해 1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1차 조사, 4월 6일부터 30일까지 2차 조사를 추진해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주민 70여 명을 발굴했으며,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또한, 전라남도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조사와 연계한 자체 조사를 통해 지난 4월 21일부터 7월 3일까지 고독·고립 우려 대상자 413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곡성=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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