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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2026 모두의 안심카’ 사업 공모
아동·장애인·노인 복지시설 대상 교통약자 차량 지원
작성 : 2026년 06월 11일(목) 16:46 가+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교통약자의 이동 환경 개선을 위해 ‘2026 모두의 안심카’(구 안심카 플러스) 차량 지원 공모를 시작했다.
‘모두의 안심카’는 전국 아동복지시설 및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승합차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수원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협업하여 진행한다.
한수원은 2012년부터 ‘안심카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매년 아동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해 왔다. 지난 15년간 총 687대의 어린이 통학 차량을 지원하며 아동복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업 명칭을 ‘모두의 안심카’로 개편하며 장애인과 노인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차량도 기존 23대에서 총 32대로 늘어난다.
구체적으로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 22곳과 장애인복지관 및 노인복지관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는 친환경 다목적 승합차와 전기차도 지원한다.
공모 신청 기간은 6월 10일(수)부터 22일(월)까지며,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한수원 누리집(www.khnp.co.kr) 또는 모두의 안심카 누리집(www.comfortcar.or.kr / www.모두의안심카.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교통약자들이 안심하고 이동하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친환경 안심카가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광=박태호 기자 samho4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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