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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완도군수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완도, 교육이 미래를 바꾼다
미래형 교육혁신 4대 프로젝트 발표
작성 : 2026년 05월 15일(금) 21:33 가+가-

김신완도군수후보가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있다.(김신후보 제공)

완도군수 선거에 출마한 김신 완도군수 후보는 “완도의 미래는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완도형 미래교육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번 정책을 통해 단순한 교육지원 수준을 넘어「교육-진로-지역경제」가 연결되는 구조적 혁신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완도는 교육 인프라 부족과 도서지역 특성으로 인한 교육 격차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플랫폼과 지역 맞춤형 교육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완도교육지원청도 디지털 독서·교육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 향상과 맞춤형 교육 확대를 추진 중이다.
김 후보는 “이제는 단편적인 지원이 아니라 교육 체계 자체를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신 후보 ‘교육혁신 4대 핵심 정책’]

■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추진
김 후보는 복합문화도서관 건립과 관련해 기존의 단순 열람 중심 도서관을 넘어, 독서·문화·공연·교육 기능이 결합된 지역 교육 허브 공간으로 확대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해당 시설을 통해 ▲창의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 전용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문화·예술 복합 콘텐츠를 상시 운영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복합문화도서관을 ▲지역 평생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해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 군청 ‘교육 전담기구’신설
김 후보는 군청 내 ‘교육 전담기구’ 신설을 통해 현재 분산된 교육 관련 기능을 통합 개편하고, 교육 전문가를 적극 등용해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전담기구를 중심으로 교육정책 기획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교육청 및 지역 학교와의 상시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육 관련 예산의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고, 체계적인 집행 구조를 마련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교육은 복지나 행정의 일부가 아니라 독립된 전략 분야로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 완도형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구축
완도군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여 ▲AI·코딩 교육 ▲해양·수산 특화 교육 ▲방과후 프로그램 통합 운영 ▲진로·취업 연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을 통하여 ▲외부 교육 의존도를 감소하고, ▲지역 인재의 역외 유출 방비 ▲교육→취업→지역정착‘ 선순환 구조를 구축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온가족 키즈카페 및 체험형 교육공간 조성
현재 활용도가 낮은 어촌민속전시관을 리모델링하여 ▲체험형 키즈카페(STEAM체험, 해양교육 결합) ▲부모 휴식공간 ▲가족단위 체험시설 ▲교육형 놀이 콘텐츠 등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 밝혔다. 김 후보는 ’온가족 키즈카페를 통해 영유아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 가족 친화 도시 기반 구축, 지역내 소비 및 체류 시간을 증가 시킬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김후보는 이제 완도의 미래는 더 이상 외부에 맞길 수 없는 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교육은 비용이 아니라 지역의 존립을 결정짓는 핵심 투자이며, 지금의 선택이 향후 10년, 20년 완도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된다고 말하고 “아이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교육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김신후보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다짐이 완도 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해서 지켜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완도=한의수 기자 baram12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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