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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중앙 거물급 인사 잇따른 방문에 캠프 분위기 고조
순천의 변화가 눈앞에... 이재명 대통령 성남시장 시절 최측근부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까지 ‘순천 행보’
손훈모 후보의 압도적 대세론에 힘 싣는 상징적 장면
작성 : 2026년 05월 15일(금) 20:56 가+가-

손훈모순천시장후보 여권 핵심 인사들 잇따라 방문, 선거 분위기 달아 올라(손훈모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후보를 둘러싼 중앙 정치권 인사들의 잇따른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정가에서는 “중앙과 연결된 힘 있는 후보”라는 평가가 힘을 얻고 있다. 특히 14일 하루 동안 손 후보 캠프와 순천 주요 현장에 여권 핵심 인사들이 잇따라 모습을 드러내며 선거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이날 손훈모 후보 캠프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최측근 인사로 알려진 이우종 전) 경기도아트센터 사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강신성 회장이 방문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손 후보가 민주당 지도부 및 중앙 정치권과 긴밀한 소통 채널을 갖춘 ‘준비된 집권여당 후보’라는 점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해석하고 있다.
캠프를 찾은 지지자들은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가 느껴진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선거 막판으로 접어들수록 지역 현안 해결 능력과 중앙 정치권과의 연결성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날 방문은 손 후보의 정치적 무게감을 부각시켰다는 평가다.
같은 날 순천의료원에는 ‘K-방역’의 상징으로 불리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방문이 단순 현장 점검 차원을 넘어 순천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와 맞물린 행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문수 국회의원은 “중앙 정부와 손발이 맞는 시장이 당선돼야 의대 유치도 속도를 낼 수 있다”며 “오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방문은 그 가능성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날 하루 동안 이어진 중앙 인사들의 방문이 손 후보의 ‘중앙 네트워크 경쟁력’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있다. 총리 및 당 지도부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한 예산 확보 가능성,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들과의 교감을 통한 의대 유치 추진력 등이 대표적인 강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집권여당의 힘있는 후보가 시장이 돼야 순천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날의 잇따른 방문이 손훈모 후보의 대세론에 힘을 싣는 상징적 장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손훈모 후보 측은 오는 15일 김영호 국회교육위원장과 17일 전현희 국회의원이 캠프를 방문해 순천시 발전과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순천=장숙희 기자 taegami03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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