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 ‘장애인 복지부터 K-컬처까지’… 사각지대 없는 민생 행보
장애인협회 배웅·그라운드 골프단 격려하며 ‘포용적 복지’ 의지 피력
황산 출신 가수 ‘미스김’ 촬영 현장 방문…
배우자도 옥천 도림마을·계곡 이순신 탄신 기념식 참석하며 조력 행보 ‘박차’
작성 : 2026년 04월 28일(화) 21:59 가+가-

명현관 해남군수후보 장애인협회 배웅·그라운드 골프단 격려하며 ‘포용적 복지’의지 피력했다(명현관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28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세심한 복지 행보와 지역 문화 콘텐츠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 경영’의 보폭을 넓혔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표심 잡기를 넘어, 소외계층과 지역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명 후보의 균형 잡힌 정책 비전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날 오전 9시, 명 예비후보는 장성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차 길을 나선 해남군장애인협회 회원 120여 명을 다목적체육관에서 배웅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인조축구 3구장을 찾아 훈련 중인 그라운드 골프팀을 격려한 명 예비후보는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체육 활성화는 ‘아이와 여성, 어르신이 모두 행복한 해남’을 만드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보편적 복지 인프라 확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오전 11시 30분경에는 황산면 출신의 트로트 스타 ‘미스김’의 KBS1 ‘6시 내고향’ 촬영 현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명 예비후보는 촬영팀과 출연진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지역 출신 스타는 그 자체로 해남의 강력한 홍보 대사이자 문화 자산”이라며, “전통 가락과 지역의 특색을 결합한 문화 산업화를 통해 해남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명 예비후보의 배우자 역시 촘촘한 ‘내조 행보’로 힘을 보탰다. 배우자는 오전 7시 옥천면 도림마을 주민들의 나들이 현장을 찾아 환송 인사를 전한 데 이어, 10시 30분에는 농업법인 비슬안 주관으로 열린 계곡면 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명 후보의 진정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날 명 예비후보는 이외에도 황산 송호마을 경로잔치, 화원면 새마을 부녀회 견학 배웅, 치유농업연구회 선진지 방문 격려, 계곡초등학교 계곡놀이 한마당 등 이른 새벽부터 민생 현장 곳곳을 누볐다. 특히 오전 11시 문내 충무사에서 거행된 제481주년 충무공 이순신 탄신 다례제에 참석해 호국 정신을 기렸으며, 해남군 57회 연합회 칠순 합동 잔치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활동을 펼쳤다.
오후에는 옥천면 영춘1구 주민들과 소통 식사를 통해 지역 현안을 청취했으며, 저녁에는 북평 자율방범대장 취임식 현장을 찾아 지역 안전망 강화에 매진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명 예비후보는 “군민의 삶 속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에너지와 첨단 농업, 그리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문화가 어우러진 ‘ACE 해남’을 완성하겠다”고 역설했다.
해남=윤보현 기자 ybn858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