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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여름철 감염병 예방 위한 취약지 집중 방역 추진
작성 : 2026년 04월 28일(화) 16:38 가+가-
영광군은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방역취약지 263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방역소독은 인구밀집지역, 축산농가, 자연지역, 하수구, 주요 관광지 등 감염병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차량 연무·연막 소독과 분무, 유충구제 등을 병행해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광군 보건소는 방역단 2개 팀을 운영하며, 자율방역단 46개 단체 174명과 협력해 민·관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지역 중심의 방역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충 구제를 위한 방역은 모기 등 위생해충 활동이 활발한 저녁 시간대에 시가지 골목길과 인구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 3회 실시하고, 하수구와 웅덩이 등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해서는 새벽 시간대를 활용해 주 2회 유충구제를 실시한다. 또한 축사 주변과 관광지 등 방역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월 1회 민·관 합동 일제방역도 추진한다.
영광=박태호 기자 samho4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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