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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상공인 만족도 최고’ 점포경영 개선 300만원 지원
작성 : 2026년 03월 09일(월) 16:18 가+가-
해남군은 소상공인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으로 꼽히는 소규모 점포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비 3억 4000만원을 투입해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개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해남군 내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6개월 이상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업소용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 구입이 가능한 시설개선비를 새롭게 지원 항목에 포함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항목은 총 사업비의 30%를 자부담해야 하며,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CCTV 설치 등 위생·안전관리 관련 개선 비용은 10%의 자부담이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해남YMCA(해남읍 군청길7, 2층)로 방문 접수 하거나, 이메일(ymca5525@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해남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수행기관을 통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1회 의무적으로 실시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의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경영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윤보현 기자 ybn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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