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설맞이 대규모 사은행사, 지역상권 살리기 ‘전력’
작성 : 2026년 01월 29일(목) 16:47 가+가-
해남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해남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설맞이 사은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해남읍 상점가에서 6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 12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만원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당일 영수증에 한해 점포 간 합산이 가능하며, 1인당 하루 최대 2만 원, 행사 기간 전체 최대 4만원까지 상품권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 장소는 읍내길 도화지식당 옆 도도점포이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신용카드 영수증, 현금영수증, 모바일 결제 내역 등 공식 결제 증빙만 인정되며, 간이영수증은 제외된다. 특히 이번 사은행사는 해남사랑상품권 할인 판매와 맞물려 체감 할인율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1~2월 기간 동안 12%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카드 모바일 결제시 추가로 3% 환급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은행사를 활용하면 최대 16%를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할인 효과는 28~31%에 달한다.
해남=윤보현 기자 ybn858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