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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락·망월묘지, 추석부터 플라스틱 조화 반입 전면금지
작성 : 2025년 09월 29일(월) 16:42 가+가-
광주지역 주요 추모공원인 영락·망월묘지에서 플라스틱 조화 반입이 금지된다.
광주도시공사는 추석 명절부터 영락·망월묘지공원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29일 밝혔다.
플라스틱 조화는 관리가 쉽지만 분해가 되지 않아 토양 오염과 탄소 배출 증가 등 환경오염 지적을 받고 있다.
추석에는 생화 또는 드라이플라워 등 환경 친화적 소재 조화 반입을 가능하며 11월부터는 묘지 내 설치된 플라스틱 조화를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
또 영락공원 내 2추모관의 만장이 다가옴에 따라 원활한 안치를 위해 제례실을 안치단으로 전환하고 10월 13일부터 운영을 종료한다.
김승남 광주도시사장은 “플라스틱 조화 사용 제한은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다”고 밝혔다.
조기윤 기자 ky26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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