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주 금요일엔 헌혈하세요” 광주시, 매월 ‘헌혈 참여의 날’ 운영
작성 : 2025년 09월 25일(목) 16:28 가+가-
광주시가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헌혈의 날로 지정하고 헌혈버스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헌혈 활성화를 위해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헌혈 참여의 날’로 정하고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청사 앞 시민광장에 헌혈버스를 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헌혈 참여의 날은 26일과 다음달 24일, 11월 28일, 12월 26일이다.
헌혈에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인근 직장인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실시했던 헌혈 캠페인을 월 1회로 확대했다.
헌혈버스에서는 전혈만 가능하며 1년 내 최대 5회, 8주 간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또 다회헌혈자(최근 5년 이내 10회 이상 헌혈자)에게는 광주예술의전당 공연 입장료 10~30%, 체육시설 50%, 주차장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헌혈인 생명나눔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헌혈 참여의 날과 다회헌혈자 지원 사업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