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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학 5곳, 정신질환 학생 기숙사 입주 제한
작성 : 2025년 09월 18일(목) 16:41 가+가-
광주·전남 지역 대학교 5곳이 정신질환 학생의 기숙사 생활을 제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대학 기숙사 정신질환자 입주 거부 전수 조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 대학 5곳이 정신질환 학생의 기숙사 입주를 제한하고 있다.
광주보건대와 목포과학대, 조선이공대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의 기숙사 입주를 제한하고 있다.
남부대와 조선대는 입주 제한과 함께 퇴실 지침을 뒀다.
서 의원은 “정신질환자를 잠재적 위험 집단으로 규정해 배제하는 것은 편견과 낙인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청년 주거 공간 전반에서 반복되는 차별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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