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능동적인 행정 탁월한 성과 이룬 우수사례 ‘5건’
작성 : 2025년 05월 22일(목) 16:45 가+가-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은 공직자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편익 증진, 고충 민원 해결, 주민 체감형 신규 시책 발굴 등 공공의 이익을 가져온 모범사례를 선발 및 포상하여 조직 내 적극 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되는 제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북구가 추진한 주요 정책을 대상으로 ▲주민 체감도 ▲적극 및 창의성 ▲업무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의 항목을 평가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5개 사업(최우수 1, 우수 2, 장려 2)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삼호축산 악취배출시설 폐쇄’ 사례로 결정됐다.
지난 2023년부터 양산·운암·동림동 일대에 지속적으로 발생한 700여 건의 악취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체 TF팀을 구성하여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및 사업장과 적극 소통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저출생 극복 신규 시책’(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아픈아이 병원동행, 아이맘 교통비 지원, 삐뽀삐뽀 돌봄센터 조성) 추진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스마트 경로당 조성 사업’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로 인정받아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