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북 의성 산불 자원봉사단 파견
작성 : 2025년 04월 28일(월) 16:12 가+가-
광주시는 경북 의성군 일대 산불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농가의 복구와 폐기물 정리를 위해 자원봉사단 120명을 파견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원봉사단은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76명, 기업협의체 10명, 광주시 새마을회 20명, 호남대학교 의용소방대 10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비닐하우스 폐기물 처리 및 정리 작업 등의 활동을 펼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달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경남, 울산 지역에 재해구호기금 2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청송군과 산청군에 응급구호키트, 광주명인김치, 컵라면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강기정 시장은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며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