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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전지희, WTT 왕중왕전 1회전 탈락
작성 : 2024년 11월 21일(목) 16:42 가+가-
세계랭킹 2위 신유빈(대한항공)-전지희(미래에셋증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 여자복식 첫 경기에서 무기력하게 패하며 탈락했다.
신유빈-전지희는 20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1회전(8강)에서 세계랭킹 5위 요코이 사쿠라-오도 사츠키 조(일본)에 게임 스코어 0-3(5-11 9-11 6-11)으로 졌다.
대회에 앞서 세계랭킹 1위 왕만위-천멍(중국) 조가 불참하면서 1번 시드를 받은 신유빈-전지희의 우승 확률이 높아졌으나 일본에 막혀 1회전 조차 통과하지 못했다.
전지희(세계 16위)는 여자단식 16강에서도 패하며 대회를 조기 마감했다.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세계 6위)에 1-3(9-11 11-7 6-11 9-11)으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신유빈(세계 11위)은 여자단식 16강에서 중국의 왕만위(세계 2위)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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