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김하성 조명 “수비력·선구안 겸비”
작성 : 2024년 11월 19일(화) 16:38 가+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자유계약선수(FA)로 김하성을 조명했다.
MLB닷컴은 18일(한국시각) “FA 시장에서 대어는 아니어도 생산력을 기대해 볼만한 FA가 있다”며 내야수 김하성과 글레이버 토레스, 투수 셰인 비버, 워커 뷸러, 외야수 타일러 오닐을 거론했다.
MLB닷컴은 “지난 8월 어깨 부상을 당해 남은 시즌 결장했고 수술을 받았다. 복귀는 2025년 개막전 이후로 예상된다”며 “샌디에이고에서 4시즌 통산 타율 0.242 장타율 0.380을 기록, 공격력이 약하다”고 설명하며 준척급으로 분류했다.
지난 8월 19일 경기 중 어깨 부상을 당한 김하성은 수술을 받고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2024시즌 성적은 121경기 타율 0.233 11홈런 47타점 60득점 2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00에 머물렀다.
MLB닷컴은 “주루에 능하고 선구안과 콘택트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또한 두 자릿수 홈런을 터트릴 수 있는 힘도 가지고 있다”고 강점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