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팔레스타인전도 문제없다
작성 : 2024년 11월 17일(일) 16:46 가+가-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밝은 미소와 함께 팔레스타인전 준비에 돌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6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쿠웨이트의 수도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경기장 내 보조 경기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오는 19일 오후 11시에는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다.
현재 한국(승점 13·4승 1무)은 2위 요르단(승점 8·2승 2무 1패)에 승점 5 차이로 앞서있다.
쿠웨이트에 이어 팔레스타인까지 잡으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7부 능선을 넘을 수 있다.
축구대표팀은 요르단의 열악한 훈련장 환경을 고려해 좀 더 쿠웨이트에 머물고 있다.
훈련은 쿠웨이트전이 열린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경기장 내 보조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취재진의 시선은 손흥민에게 집중됐다.
지난 경기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페널티킥 득점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다만 손흥민이 앓았던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위는 부상 재발률이 높아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날 손흥민은 김민재(뮌헨), 이강인(파리생제르맹), 황인범(페예노르트) 등 지난 경기 선발로 나선 선수들과 회복 훈련에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