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미래 양민혁, K리그 영플레이어상 ‘최다’ 5회 수상
대전 윤도영 등 제치고 수상 영예
작성 : 2024년 11월 13일(수) 16:43 가+가-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강원FC 공격수 양민혁이 10월 K리그 ‘세븐셀렉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븐셀렉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월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1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에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2시즌 이후 데뷔)다.
위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에 출장한 선수를 후보군으로 한다.
이 가운데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10월 영플레이어상은 10월에 열린 K리그1 33라운드부터 35라운드까지 총 3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해당 기간 활약한 양민혁(강원)을 포함해 윤도영(대전), 이규백(포항), 황재원(대구) 등 총 13명이 후보에 올랐다.
양민혁은 K리그1 33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강원의 3-1 승리를 이끌었고, 35라운드 김천상무전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강원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또한, 양민혁은 두 라운드 모두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양민혁은 10월 한 달 전 경기 전 시간 출장했는데, 해당 기간 강원은 3연승을 거두며 팀과 양민혁 둘 다 승승장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