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유격수 부족하지 않아… 김하성에 QO 제시 안 할 듯”
작성 : 2024년 11월 04일(월) 16:46 가+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김하성이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QO)를 제시받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4일(한국시각) 이번 겨울 QO 제시 대상을 예상했다.
2012년 도입된 메이저리그 QO는 원 소속구단이 프리에이전트(FA)에게 빅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안하는 제도다.
선수가 이를 받아들이면 1년 뒤 다시 FA가 된다. 선수가 이를 거절하면 원 소속팀은 이듬해 신인드래프트 지명권을 보상으로 받는다.
이번 겨울 QO 금액은 2105만 달러(약 288억3600만원)로 마감 시간은 현지 시각으로 4일 오후 5시(한국시각 5일 오전 7시)다.
매체는 ‘신중해야 할 결정’으로 타자와 투수 7명씩을 언급했다. 김하성도 이 명단에 포함됐다.
MLB닷컴은 “올 겨울 가장 흥미로운 FA 중 한 명일 수 있다”고 김하성을 지목했다.
실력은 인정 받았지만 몸 상태 변수가 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