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커피산책, 광주 대표 특화 상권 도약 견인
카페 크리에이터·시민 합심, 참여형 축제 만들어
작성 : 2024년 10월 30일(수) 16:46 가+가-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6일 동명동 카페거리와 여행자의 집 일원에서 열린 제4회 동명커피산책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면서 동명동 일원을 광주 대표 특화 상권으로 도약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밝혔다.
‘NEW COFFEE, NEW CULTURE(새로운 커피, 새로운 문화)’를 주제로 도심 속 커피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시킨 이번 축제는 프로그램 참여 사전 신청부터 그 열기가 뜨거웠다. 동명동 일원의 대표 카페들을 투어하며 커피를 즐기는 투어 프로그램 사진 신청 사이트가 오픈 4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현장 참여가 가능한지 문의가 빗발쳤다.
동구는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을 ▲‘커피’를 들고 산책이 가능한 동명동 일원의 골목 문화 ▲다채로운 카페들과 창업자들의 자발적 참여 ▲‘커피’와 ‘인문’을 접목시킨 차별화된 프로그램들 등으로 꼽았다.
동명커피산책에서 방문객의 발길을 잡은 대표 프로그램은 ▲핸드드립 커피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저스트 어워드’ ▲동명동을 산책하며 다양한 카페를 즐길 수 있는 카페 투어 ‘노런 저스트 워크(No Run, Just Walk)’▲커피와 디저트를 코스로 즐기는 ‘동명 커피다이닝’ ▲커피와 인문학을 접목시킨 ‘동명신춘문예’와 ‘로고송 페스티벌’ 및 ‘꽃한송이 초대장’ 등이었다.
구인권 기자 1-7357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