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경영 월드컵 男자유형 200m 결승 4위
김준우는 판잔러에 밀려 은메달 획득
작성 : 2024년 10월 27일(일) 17:10 가+가-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인천 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2위를 기록했던 황선우(21·강원도청)가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선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황선우는 26일 오후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92를 기록,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1위는 1분40초29의 던컨 스콧(27·영국)의 몫이었다.
2위는 1분42초00을 기록한 다나스 랩시스(29·리투아니아)가 차지했으며, 3위는 1분42초36의 키에란 스미스(24·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황선우와 함께 결승에 진출한 이호준(23·제주시청)은 1분43초45로 6위를 기록했다.
황선우는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메달은커녕 부진한 성적으로 기대 이하에 그쳤다.
다행히 곧장 진행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5관왕을 기록하면서 흐름을 뒤집었다.
이어 전날 진행된 경영 월드컵 남자 자유형 100m에서 46초60을 기록, 1위를 달성한 제이미 잭(46초48·호주)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승세는 이날 진행된 남자 자유형 200m 예선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