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주민 43명 ‘뮤직의 신’으로 양성한다
21일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 결과발표회
작성 : 2024년 09월 23일(월) 16:22 가+가-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21일 서빛마루문예회관에서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뮤직의 신(新)’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선보이는‘뮤직의 신’은 뮤지컬과 오케스트라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자 43명이 함께했다.
뮤지컬 교육과정은 이론교육부터 실기연습까지 보컬․안무․연기 분야별 전문강사가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실시했으며, 오케스트라 과정은 지휘자를 비롯 현악기·관악기 강사와 파트 선정, 합주 연습 등을 진행했다.
5월 11일부터 연기연습과 합주 등 20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친 교육생들은 그동안의 노력을 담은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합동공연을 선보였다. 도레미송, 외로운 양치기, 에델바이스 등 ‘사운드 오브 뮤직’의 대표 넘버들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과 뮤지컬 단원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표현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대성 기자 suping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