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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4-H 원예치료 재능기부 실천
작성 : 2024년 09월 09일(월) 16:33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송하철 총장) 4-H회는 지난 6일 오후에 무안군 청계면의 남성동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남성동에 거주하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15명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프로그램 통해 재능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 4-H회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촌재능나눔 대학/대학생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5월부터 농촌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청계면 노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프로그램을 통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는 다육식물인 스투키, 크라슐라 루페스트리, 취설송과 흰색, 분홍색, 초록색, 파란색 등의 다양한 색 모래, 자갈, 피규어를 이용하여 투명한 둥근 용기 내에 다육식물을 심고, 자갈과 피규어로 장식하는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이 다육식물, 모래, 자갈 등을 만지면서 손의 촉각을 자극할 수 있었고, 다양한 색 모래와 다육식물의 화려한 꽃을 보면서 시각적인 자극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어르신들은 스스로 만드신 테라리움 작품을 보면서 기분이 좋다며 매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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