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10·16 곡성군수 재선거 민주당 후보에 조상래 전 도의원 선출
강대광, 유근기와의 경선에서 과반 득표
작성 : 2024년 09월 08일(일) 17:28 가+가-
10·16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조상래(67) 전 전남도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오후 10·16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 후보로 조 전 도의원이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
조 전 도의원은 강대광(61) 전 곡성군의원, 유근기(61) 전 곡성군수와의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했다. 경선은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국민경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고득표자가 과반을 득표해 결선투표는 실시하지 않게 됐다.
곡성군수는 민주당 소속 이상철 곡성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인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으면서 10·16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한편 조국혁신당이 다음 달 16일 치러지는 전남 영광·곡성 군수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광주시당위원장을 선출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이날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제1차 광주시당 당원대회를 열고 서왕진 의원을 시당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단독으로 입후보한 서 의원은 찬반 투표에서 97.8%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조국 대표는 이날 당원대회에 참석해 “혁신당의 도전이 호남 정치를 활성화하고, 지방정치를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종 기자 nak0191@hanmail.net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