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변희재, 민경욱·국힘당협위원장·가세연 등 고발
작성 : 2024년 09월 05일(목) 16:44 가+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민경욱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 김세의·강용석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송 대표와 변 대표는 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민 전 의원과 가세연 대표 등에 정치자금법 위반, 사기,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를 적용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두 대표는 고발장 제출 전 서울청 앞에서 “이들(민 전 의원, 가세연 대표 등)은 21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압도적 승리를 장담하다 대패하자, 이를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선거무효소송 제기를 위한 비용으로 지역구마다 6000만원씩 총 60억 상당 후원금을 강용석 개인구좌로 모금했고 이 후원금 중 2000만원을 민경욱에게 지원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