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 및 일반사업’ 공모
작성 : 2024년 07월 23일(화) 16:38 가+가-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고향사랑기금의 특색있고 가치 있는 활용을 위해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 및 일반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금 사업 공모는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특색 사업과 주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사업 등을 발굴하여 호남 향우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북구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는 ▲지정 기부사업 ▲일반사업 2개 분야로 나누어 제안사업 접수가 진행된다.
먼저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에 따라 올해 처음 도입된 지정 기부사업은 지역자원 및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분야로 예산 규모는 최장 3년 범위에서 제안자가 자율적으로 설정하며 북구는 청년, 일자리, 문화예술, 관광 등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을 집중 발굴할 방침이다.
일반사업 분야는 내년도 중점 시행이 필요한 주민 복리 증진 사업을 접수하며 예산 규모는 2천만 원 이하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각 부서의 적격성 검토와 1․2차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