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찾아가는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
청소년들 도박문제 전문강사진 활용해 교육
작성 : 2024년 05월 21일(화) 17:05 가+가-
광주교육청은 ‘찾아가는 청소년 도박예방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도박문제와 관련, 고위험 청소년이 늘어나고 경험 연령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전문적 교육 진행을 위해 광주전남도박예방치유센터 도박문제 전문강사진 인력풀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교육에 대한 예방 효과를 조사한 결과 교육 이후 학생들의 인식도 점수는 1점 만점에 지식 0.99점·태도 0.98점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도박을 방치할 경우 성인 도박으로 이어져 심각한 사회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예방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 운영 모델을 발굴하는 한편 지역사회 연계 교육으로 넓은 울타리 안에서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옥균 대기자 jok566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