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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없는 올림픽대표팀, 3월 사우디 초청대회 참가
작성 : 2024년 03월 05일(화) 17:22 가+가-
황선홍 감독이 A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올림픽 남자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를 통해 담금질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올림픽대표팀이 3월 A매치 시간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 초청팀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호주, 태국, 이집트 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치러진다.
이 대회에선 각 팀 모두 3차례씩 경기한다.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승자와 패자끼리 각각 대결해 1위부터 8위까지 순위를 가린다.
4일 열린 대진 추첨 결과 한국은 20일 태국과 첫 경기를 치른다.
태국전 결과에 따라 23일 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전 승자 또는 패자와 경기하고, 26일에는 최종 순위 결정전이 진행된다.
11일 대회 참가 선수 명단이 발표되고, 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집돼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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