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개별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작성 : 2024년 02월 15일(목) 17:19 가+가-
광주시교육청이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지원을 강화, 개별맞춤형 특수교육을 확대한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특수교육운영계획을 마련, 이날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대강당에서 특수교원과 일반학교 특수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특수교육 운영은 학생 중심의 특수교육 전달체계를 내실화하고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을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단위학교의 행동중재지원팀·행동중재지원계획 등의 수립 절차 ▲위기행동 발생 때 지원절차 ▲문제행동 예방을 위한 지원 절차 ▲행동중재 지원체계 구축 등 장애학생 행동중재 가이드라인 안내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과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장애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특수학교 설립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 선운2지구에 선예학교가 38학급(유 1학급·초 14학급·중 12학급·고 9학급·전공 2학급)으로 오는 3월 1일 개교한다. 이에 따라 광주지역 특수학교는 5개에서 6개로 늘었다. 또 장애학생의 교육기회 확대와 통합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문정초등학교·수문초등학교 특수학급 신설을 포함, 모두 13개의 특수학급이 신·증설한다.
정옥균 대기자 jok566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