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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발 필요한 메츠와 손 잡을까… “1~2년 계약 합리적”
류현진, 선발 필요한 메츠와 손 잡을까… “1~2년 계약 합리적”
작성 : 2024년 01월 01일(월) 17:47 가+가-
프리에이전트(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남아있는 류현진(37)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에 필요한 선발 투수로 언급됐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SNY는 지난해 12월31일(한국시간) 메츠가 영입을 고려해야 할 선발 투수 4명을 꼽으면서 류현진의 이름을 가장 먼저 거론했다.
메츠는 올겨울 에이스급 선발 투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으나 LA 다저스와의 영입전에서 밀렸다. 이후 빅리그 통산 61승을 거둔 루카스 지올리토도 놓쳤다. 지올리토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2년, 3850만 달러(약 500억원) 계약에 합의했다.
SNY는 “메츠는 이제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며 “좌완 투수 블레이크 스넬, 조던 몽고메리와 같은 정상급 투수들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데이비드 스턴스 메츠 사장은 이번 비시즌에 이 등급의 선수들을 찾지 않고 있다. 메츠가 선발 로테이션을 채우기 위해 고려할 수 있는 몇 가지 옵션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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