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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장 회의에 얼굴 내비친 북한… 항저우AG 출전 유력
작성 : 2023년 05월 11일(목) 17:40 가+가-
북한이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 대표팀을 파견할 전망이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11일 “북한이 지난달 25~2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선수단장 회의(DRM·Delegation Registration Meeting)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DRM은 국제 종합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회에 출전할 각국 선수단장들이 개최지에 모여 종목별 참가 선수 엔트리, 대회 시설, 선수단 숙소 배정, 운영 방식 등 대회 전반에 대해 조직위원회로부터 브리핑을 듣는 자리다.
체육회 관계자는 “북한에서 대표단 2명을 보냈다. 현 상황에서 특별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 한 북한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개최국인 중국과 북한이 특수한 관계라 북한의 출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체육회의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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