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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내년도 예산 5조77억원… 5조 돌파 처음
작성 : 2022년 11월 13일(일) 17:30 가+가-
전남도교육청이 2023년도 본예산을 5조77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도의회에 제출했다.
전남도교육청은 5조77억원 규모로 2023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남교육청 내년 예산안은 올해 예산안 4조3330억원 대비 6747억원 늘어난 규모이며 5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산안은 다음달 15일 까지 열리는 도의회 제367회 제2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예산안은 학생의 실력과 역량을 키우는 학교 교육력 강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및 기반조성,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 구축 지원, 지역과 상생하는 전남형 교육자치 실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 재원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4조4487억원, 지방자치단체 등 이전수입 4172억원, 자체수입 117억원, 전년도 이월금 910억원 등이다.
학생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공부하는 학교지원에 2577억원이 편성됐으며 학생교육력 향상 2269억원, 진로·진학·직업교육 지원 확대 112억원, 전남형 온라인 학습 플랫폼 구축 3억원, 수업이 가능한 교실 만들기 27억원, 교과보충 등 학습지원 166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및 기반조성에 4611억원이 배정됐다. AI맞춤형 온라인 학습콘텐츠 지원 25억원,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186억원 등이다.
/김정헌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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