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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중학교, ‘아름다운학교대상 지역 최우수상’ 수상
작성 : 2022년 10월 24일(월) 17:01 가+가-
평동중학교가 지난 2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아름다운학교대상’ 공모전에서 지역별 최우수상인 광주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24일 평동중에 따르면 지난 2000년도에 제정된 ‘아름다운교육상’은 ‘학교를 아름답게, 아이들이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교육부, 환경부, 시·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상이다.
평동중학교는 이번 공모전에서 학교 부문 교육과정 분야에 응모했다. 평동중은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중학교로서 ‘미래를 준비할 따뜻하고 창의적인 노마드 인재 육성’을 목표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펼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개성을 살린 ‘결따라 모양대로 멀리 보고(창의성) 함께 가기(인성)’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아름다운학교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평동중학교는 특성화교육과정으로서 ▲교과 내 특성화 학습 ▲교과 간 연계 통합 학습 ▲비교과 활동 및 교육공동체 통합 특성화 프로그램 ▲무학년제 방과후학교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평동중 서민호 교장은 “전교생이 90명인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려 월 1~2회 수요일 교외 테마형 창의적 체험활동, 국토순례 및 극기체험, 다섯손가락 가족결연활동, 화목리그 스포츠클럽 활동과 자전거 생태탐사, 예술정거장 음악회 공연, 자연친화 노작활동(텃밭과 야생화 화단 가꾸기), 개인별 노트북·태블릿 활용수업 등 교육활동 전반에서 창의성과 인성을 기르는 특색있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그 결과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멀리 보고 함께 가는 평동 노마드 인성교육’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옥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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