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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파인세라믹 ICC 발대식 및 MOU 체결
작성 : 2022년 10월 24일(월) 16:40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 3.0 사업단, 단장 이상찬)은 지난 20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세라믹 산업 관련 기업체와 지자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대 LINC3.0 파인세라믹 ICC(기업협업센터) 발대식 및 산·학·연·관 MOU 체결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력 산업인 전남 세라믹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파인세라믹 ICC 운영 시스템의 체계적 관리 기반 마련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성과 창출에 따른 이상적 모델이 구축될 것이라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내 세라믹 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현안 점검과 인프라 구축 마련에 목적을 두고 ▲재직자 교육 지원 ▲산학공동연구 지원 ▲주문식 교육과정 개발 및 전문기술 인력 공동양성 ▲장비, 시설의 활용 및 제공 ▲기술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발대식에서는 전남 세라믹산업 육성 분야 제안과 지역기업의 현안인 인력 수급 실태를 살펴보고 기관별 대응 방안에 대해서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자체, 연구소, 지역혁신기관, 기업이 참가하는 한층 강화된 쿼드코어 ICC의 기반을 마련하고 고도화된 산·학·연·관 협력 공생 체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대 LINC 3.0 사업단 기업지원부 오명호 교수는 “파인세라믹 ICC 발대식을 통해 지역기업이 당면한 문제와 산업에 대한 동향을 점검할 수 있었고 향후 파인세라믹 ICC를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 토대를 마련하여 산·학·연·관의 허브로서의 중추적인 역할과 지역 세라믹 산업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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