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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금화 이승준 회장에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지역균형·학교발전 기여, 인재 양성에도 공헌
작성 : 2022년 10월 23일(일) 17:13 가+가-
목포대학교는 ㈜금화 이승준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의 인재를 고용해 전문가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국가의 지역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2019년부터 현재까지 목포대 재정위원장으로 학교 재정의 확충과 효율적 운영 등 학교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회장은 1998년 국가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IMF 외환위기 시기에 위기를 기회와 도전으로 생각하고 성화식품㈜를 설립했다.
당시 연간 200억의 매출과 1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2022년 현재 연매출 2900억 원과 58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굴지의 3개의 회사로 성장 발전시켰다. 특히 목포대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산업시설 견학과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센터 및 관련학과와 긴밀히 협력해 인재 채용과 장학기금 조성에도 힘썼다. 거액을 쾌척하며 학교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학위식은 20일 오후 3시 목포대 7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민서 총장은 “이승준 회장님은 자타가 공인하는 입지전적인 경영인이시다”면서 “지역사회 공헌과 목포대 발전 및 따뜻한 휴머니티를 실행한 이승준 회장께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드리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 학위가 좋은 경영자로 인정해주는 의미로 느껴져 위안과 격려가 되며, 항상 사회에 도움이 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면서 “목포대학교의 명예경영학 박사로서 자부심을 갖고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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