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임윤섭 주무관,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감사패 수상
작성 : 2022년 09월 07일(수) 17:07 가+가-
국립목포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 임윤섭 주무관이 지난 8월 24일 호남대학교에서 열린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경축 행사에서 대중국 교류와 양국의 우호에 기여한 공로로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장청강)으로부터 감사패(한·중 우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손에 손잡고 함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중 수교 30주념을 기념하여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등을 비롯한 호남지역 지방자치단체, 대학교 및 중국 기업 및 유학생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임 주무관은 전라남도와 자매결연한 절강성과 협업을 통해 ▲중국 개원고등학교 졸업생 매년 20여명 목포대 유치 ▲유학생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유학생 학부모와 실시간 소통 채널 구축 ▲유학생의 입국부터 등교까지 전 과정을 망라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 감염병 예방 매뉴얼 마련 ▲테마가 있는 ‘International Happy Day’ 프로그램을 개발 등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 최재민 원장은 “임 주무관은 그동안 중국 북경대의 유학 경험을 살려 목포대 유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유학생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근무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 주무관은 중국 북경대에서 정치외교학 석사학위를 취득 후,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국제교류 경험을 쌓았으며, 2018년 9월부터 목포대 중국전문경력관으로 임용되어 근무하고 있다.
/박상술 기자